“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런 일방적인 명예훼손에 대해 왜 가만히 있나요 "MB는 풀어주라 했는데 우병우가 말을 않들었다"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뇌물죄로 된다"여기에는 구태와 일방적인 주장있습니다. 구태 바로 권력 남용이죠 대통령은 그 직분을 다 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수부장을 불러 풀어줘라 말라 참 어이가 ㅉㅉ 대통령이 법 위에 있단 말인가요. 그 자체가 불법이죠 죄가 있으면 검찰이 입증하면 되는 일을 왜 대통령이 풀어 줘라 마라 하나요 그리고 우병우가 말을 안들어 후에 후폭풍을 맞았다 그게 말입니까. 그분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자가 누구인가요? 노 대통령이 그럼 죄를 인지하고 불안해서 죽음을 택했다??? 고인의 명예를 짖밟아도 유분수지~~ 분노를 느꼈습니다. MB의 4대강, 의문 투성인인 자원외교, BBK 등을 보더라도 MB가 국가를 위한 일을 했는지 아니면 자신과 그집단의 부의 성장을 위해는지가 매우 의심스런 상황에서 MB가 마치 성인군자인냥 하는 말은 정말 듣기 거북 합니다. 그리고 봉선생님 웃는 것도 좋고 받아 주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아직도 그분의 죽음의 이유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아무런 대응없이 진행하는 것은 진행자로서의 자격이 매우 미흡 해 보입니다. 왜냐면 이 또한 편파이고 왜곡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구태의연한 생각을 갖은자를 무슨 평론가처럼~~~ 듣기가 불쾌 했었습니다”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