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님 말하실 때 오랫동안 꾹꾹 눌러뒀던 감정이 터져나오는 거 같아서 저도 같이 속시원해져요! 빠르지만 조리 있게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는 것도 좋아요! 가끔(아니 자주 매번) 공감되는 얘기하실 때 약간 떨리는 듯한 그 목소리가 고백하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감정이입된 답니다! 세 분 다 사랑스럽지만 저 밑에 공감되지 않는 리뷰가 있길래 이리 남겨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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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9/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