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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새날
새날은 박근혜 집권 1년차인 2013년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2014년 3월 1일 첫 방송을 송출하였습니다.
2014년 7월 31일부터는 매일 업로드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전문 방송인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가치로 운영해왔습니다.
새날이 올 때가지 방송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