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양은 도올선생에 비해 양반이라 초기에 적응했는데 근래와서 말투가 먼나라 일처럼 비웃는 조롱과 충분히 전달될 것을 복날 엿가락처럼 길게 늘리니 변사의 조롱을 듣는 기분이 들어서요.
듣고 났을때 가르침을 받았다는 그런 기분말고 스스로 번쩍!!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씨 강연들으면 학교다닐때 아둔했지만 가르친 사람도 그저 외워서 앵무새처럼 지껄였구나 싶어져 선생질하는 냄새가 풍기면 피하게 됩디다.
열변의 고음행진이 끝날땐 풍자 해학 반전이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새날 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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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