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니까 홍상수감독이 작품이 원래 그런 성향이고 남성의 로망 이런이야기 나오는데. 정치권 물타기로 이번 이슈가 나오는건 의심되지만 그렇다고 불륜이고 바람피는건데 부인과 딸의 기분을 대변하는건 나오지 않는건. 문제입니다. 간통이 폐지되었다고. 뭐 문제 있냐는 발언도 나오는데. 물론 진행자들의 의도나 생각은 알겠으나 너무 옹호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오래전 생계 문제로 나라 팔아먹고 졸부 된 이완용이란 금수부터 생계형 방산비리 군장성에 국정원 댓글알바에 참여한 존재까지 셀프 빅엿 시전으로 자자손손 그 이름 후대에 선명하게 적어뒀구먼요...
부디 자식들에게 훌륭한 아빠이길....
무임금 일베충이 차라리 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