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당탕탕 토끼식당 21화입니다.  (이번화에서 스물 여덟번째라고 잘못 말했으나 스물 한번째 입니다) 갑자기 이 요리가 너무 먹고싶어져서 바지락 조개를 두팩이나 사왔어요. 그리고 저렴이 화이트와인 한병도요! 그리하여 토끼식당 역대급 사먹는 맛의 요리가 탄생했는데요!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이 요리! 토끼식당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토끼식당이 어느새 20화가 되었네요. 시원하고 칼칼한 고깃국이 먹고싶어서 한우 양지로 육개장을 큼직하게 끓여봤습니다. 고기 찢다가 손 불탈뻔했어요.. 사먹는 맛이 아니라 마치 할머니집가서 먹는 그런 느낌의 육개장!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만나러 가보시죠! 토끼식당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