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화 [문묘18현편] 조선 최고가문을 만든, 사계 김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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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계휘 - 선조실록에 실린 천재의 일화 - 율곡이이, 우계성혼, 구봉송익필의 친구 김장생 - 조선예학의 태두의 탄생 - 과거를 보지 않다. - 송익필의 제자, 이이의 제자, 성혼의 제자 - 임진왜란, 계축옥사, 정묘호란을 겪다. 파란만장한 삶 - 11살에 돌아가신 어머니 - 14살에 나를 키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다 - 큰아들가족이 왜적에게 몰살당하다 - 동생 김연손이 왜병과 싸우다 죽다. - 계축옥사에서 동생 김경손, 김평손이 죽다 -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을 격다. 가족의 사랑, 예학의 태두 - 아들의 이름을 같게 짓다. - 김종서의 7대손 순천김씨부인을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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