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1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0m00s~ 오프닝
03m15s~ 두 작품을 고른 이유
04m00s~ W+E가 고감독님을 좋아하는 이유
06m54s~ 아무도 모른다
09m31s~ 줄거리
10m27s~ E의 아무도 모른다 감상평
11m56s~ 이걸 보고 떠오른 영화
16m02s~ 감독픽 시네마페이스
19m14s~ 아무도 모른다가 좋은 이유
21m20s~ 떠오른 영화 (2)
22m12s~ 아무도 모른다가 좋은 이유 (2)
28m21s~ 아무도 모른다 엔딩
30m29s~ 어느 가족
32m55s~ 줄거리
33m45s~ 2018년 개봉 당시와 지금의 감상
37m40s~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집대성
39m48s~ 어느 가족이 좋은 이유
45m34s~ 안도 사쿠라의 취조씬
48m54s~ 키키 키린의 해변씬
50m48s~ 어느 가족 엔딩 - 가족이라는 것
55m21s~ 엔딩
(오프닝: 이혜린 님의...
Published 02/21/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0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2:09~ 거미집
27:22~ 킴스 비디오
★ 는 아직 안 보셨다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찾아보지 마시고, 보지 마시고, 듣지 마시길 우리(w+e)는 추천드립니다...!
★ 를 보신 분들에게는 너무 익숙할 그분, 용만킴 선생님이 11월 8일 방송에 에 출연하셨어요. 우리(w+e)가 녹음하면서 굉장히 궁금해했던 부분이 있는데, 혹시 거기에 대한 답을 주시지 않을까 싶어 시청할 예정이랍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이 계시다면 유퀴즈도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Published 02/20/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9월에 녹음했습니다
이번 편에서 다룬 영화 목록
06:42~ 샹탈 아커만의 '잔느 딜망'
23:44~ 리지 보든의 '불꽃 속에 태어나서'
34:13~ 세라 폴리의 '위민 토킹'
44:42~ 켈리 라이카트 '믹의 지름길'
52:58~ 켈리 라이카트 '쇼잉 업'
59:43~ 할리나 디르스츠카 '힐마 아프 클린트 - 미래를 위한 그림'
※ 12m20s경 언급한 '원테이크'는, '롱테이크'를 말한 것입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Published 02/19/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9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1:24~ 감독 내한 gv 후기
05:48~ 재녹음 이슈
07:08~ 줄거리
08:06~ 첫 느낌
10:40~ 제목에 대한 단상
13:03~ [어파이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5:58~ 독일의 여름 영화
18:00~ '불' 이미지, 불에 관한 에피소드
22:39~ 배우
28:58~ 감독에게 붉은색 드레스란?
30:21~ 감독들의 페르소나 기용에 대한 w+e의 생각
33:24~ 주인공 '레온'을 보고 거울치료를 했다?
37:11~ 레온 (1) 성격
39:45~ 레온 (2) 일과 상황
43:09~ 레온은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다?
47:00~ 레온 (3) 불안 - 연출적 표현, etc
57:43~ 음악
62:09~ 영화의 엔딩
69:46~ 엔딩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Published 02/18/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8월에 녹음했습니다
* 당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성에 대한 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women-manhattan-project-christopher-nolan-oppenheimer-completely-ignored-2023-7?utm_source=copy-link&utm_medium=referral&utm_content=topbar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1:03~ 여담
03:57~ 영화 첫 느낌
08:17~ 반응, 호불호
10:37~ 이 영화는 어렵다? 사전배경이 필요할까?
17:40~ 원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23:55~ 영화의 플롯과 연출
28:23~ 영화를 보고 떠올랐던 다른 영화
32:13~ 영화의 구성
34:35~ 영화의 음악, '루드비히 고란손'
42:55~ CG 헤이터 크리스토퍼 놀란
46:44~ CG 작업자 크레딧 누락 이슈...
Published 02/17/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8월에 녹음했습니다
※ 03m 05s 경 "마고 로비가 그레타 거윅을 설득할 때 원 빌리언을 벌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 라는 말을 정정합니다.
그레타 거윅을 설득할 때가 아니고, 워너 브라더스 사에 제안을 할 때 이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바비에 영향을 준 영화리스트]
https://youtu.be/s2rNnOGfmv0
https://time.com/6295889/barbie-movie-the-matrix-the-godfather-references/
Published 02/16/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8월 초에 녹음했습니다
[비밀의 언덕]
00:00~ 오프닝
00:41~ 비슷한 듯 다른 한국 여성 감독의 독립영화
01:59~ 줄거리
02:42~ 영화의 첫 시퀀스, 문방구
04:36~ 명은 캐릭터 소개
07:15~ 명은과 우리의 유년 (1) 회장
13:54~ 명은과 우리의 유년 (2) 회장턱
20:20~ 회장과 반장, 다들 어떠셨어요?
21:58~ 명은과 우리의 유년 (3) 주목받고 싶은 나
27:30~ 욕망이 터부시되던 시절의 어린 여성
33:41~ 명은과 우리의 유년 (4) 가정환경조사서
35:46~ 명은과 우리의 유년 (5) 가족
39:51~ 명은과 혜진, W와 E의 글쓰기
53:01~ 어떻게 쓸 것인가?
54:35~ 명은과 혜진은 계속 글을 쓸까? 쓴다면?
61:35~ 엔딩
Published 02/15/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7월 말에 녹음했습니다
e : 우리(w+e)는 엄청난 웨스 앤더슨 덕후들입니다. 사실 이 팟캐스트도 웨스 앤더슨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덕후가 자신의 최애 이야기할 때만큼 즐거울 때가 없는데요. 그러니 더욱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웨스 앤더슨 영화는 다시 (위-씨네에) 돌아옵니다”
w: 안녕하세요. 제가 수차례 언급하는 오기 스틴백을 연기하는 현실(흑백) 버전 배우의 극 중 이름은 존스 폴도 존스 필도 아닌 '존스 홀'입니다. 맞게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니. 충격적인 바보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타임라인]
00:00~01:54 오프닝, 우리(w+e)는 웨스 앤더슨 덕후
01:55~03:21 [위-씨네] 팟캐스트 비하인드와 웨스 앤더슨
03:22~08:03 Q. 를 처음 본 소감
08:04~10:22 의 큰 틀(액자식 구성)과 줄거리
10:23~14:35 Q. 점점 더...
Published 02/14/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07월에 녹음되었습니다.
* 25m41s경부터 언급하는 '피스트 범프'의 설명이 빈약했는데요. 피스트 범프는 흔히 주먹인사라고 부르는 주먹 맞대기입니다. 영화 속에서 캐릭터 둘이 직접적으로 주먹인사를 하지는 않았고요. 라일라가 미겔 오하라에게 주먹을 건네는(?) 장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극 초반 잠깐 나오니 주의 깊게 보셔요!
** 마일스 모랄레스의 친구로 나오는 강케의 목소리, 혹시 낯익으셨던 분 계신가요? 엘리멘탈의 '피터 손' 감독님께서 이 역시 성우 연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픽사 작품을 넘어 소니까지 출연하는 감독님...!
00:00~ 오프닝
00:48~ 영화 첫 느낌
03:49~ 전작을 볼 수 있는 ott
04:25~ 편의상 제목을 뭐라고 줄여서 부를까요?
06:35~ w+e는 스포 없이 영화를 어디까지 설명하나
08:21~ 줄거리
09:23~ 멀티버스 소재가 지겹다는 여론에 대해
14:59~ ...
Published 02/13/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7월 초에 녹음되었습니다
w: 안녕하세요. 글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w입니다.
저희가 녹음할 때만 해도 [엘리멘탈]이 100만 명을 막 넘었는데, 벌써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대로 쭉쭉 잘됐으면 좋겠는 게 솔직한 덕후의 심정.....이네요.
초반에 '애니메이션은 인기가 없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두 편을 묶어서 하겠다'라는 말을 했는데 뱉은 말을 지키지 못하고 두 화로 쪼개지고 말았습니다.
영상 내내 언급하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애니메이션-(2)로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뵐게요.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모두 체력 관리 잘하시고 속이라도 시원한 여름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2:31~ 초반 부진했던 엘리멘탈, w+e의 소감
04:28~ 엘리멘탈 홍보의 방향성에 대해
07:13~ 줄거리와 설정
10:23~ 픽사의 내리막? 더 이상 새롭지 않다?
16:25~ ...
Published 02/12/24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06월에 녹음되었습니다
[타임라인]
00:00~00:20 오프닝
00:21~02:04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2년 연속 pick? 타율 좋은 배급사들
02:05~04:50 영화를 본 후기/느낌 (w+e)
04:51~06:13 영화의 줄거리 ─ 이 영화는 시놉시스를 검색하지 말고 보세요
06:14~08:10 주의할 점 ─ 비위가 상하지만, 그것 때문에 안 보기엔 너무 아까워요
08:11~13:51 영화 제목, 의 의미?
13:52~17:24 영화에 대한 호불호 (1) 너무 노골적이라 기대에 못 미친다?
17:25~22:47 영화에 대한 호불호 (2) 레퍼런스가 많아서 뻔하다? +
22:48~25:15 캐릭터 소개 ─ 전방위적으로 논쟁적인 캐릭터들
25:16~27:33 우연히 듣게 된 '후기'가 완성한 영화다?
27:34~36:14 영화의 키워드 (1) Equal, '우리는 평등하다'
36:15~40:28 영화의 키워드 (2)...
Published 02/11/24
00:00~ 오프닝
03:03~ 줄거리
05:27~ 어릴 때 둘리를 본 기억, w+e의 추억
10:02~ 둘리의 도시 '쌍문동'에서의 플로깅
16:24~ 과거 개봉 당시의 영화의 수익?
17:55~ 둘리가 오래 회자되는 이유는 뭘까?
20:03~ 어른이 되면 다시 보이는 둘리와 고길동?
26:18~ w+e의 최애캐
32:00~ 이들의 캐릭터성을 더욱 빛나게 한 성우진
36:45~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45:02~ 아이를 향한 김수정 작가(감독)님의 마음
48:46~ 어른이 봐도 재밌는 둘리의 포인트
51:01~ 마지막씬, w+e라면?
56:36~ 엔딩
Published 02/10/24
03:57 바빌론 시작
64:30 파벨만스 시작
Published 02/09/24
※ 해당 화는 23년 5월에 녹음된 내용입니다.
19:20~23:44에는 에서 나오는 코미디와 반전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으므로 아직 관람하지 않으신 분은 해당 타임라인을 건너뛰시길 권장합니다.
~~~~~~
00:00~03:19 오프닝, 첫 리퀘에 대한 감사 인사
03:20~06:53 팟캐 전 걱정, 한국영화를 잘 언급하지 않는 이유
06:54~10:16 첫 느낌
10:17~12:36 줄거리
12:37~18:09 와 웨스앤더슨의 상관관계, 생각나는 영화들
18:10~23:44 ※스포일러※ 제일 웃겼던 씬과 영화의 반전
23:45~38:35 배우들, 영화의 비하인드 이야기
38:36~41:44 가스라이팅
41:45~52:47 범우는 대체 왜?, 범우(덕후)에 대한 w+e의 생각 차이
52:48~58:08 영화의 결말
58:09~62:10 엔딩
~~~~~~
62:11~64:55 포스터에 대한 의문
64:56~66:10 줄거리
66:11~69:09 w+e의 영화에 대한...
Published 02/08/24
- 우리 다시 시작하자
00:00~ 오프닝
01:50~ [해피 투게더]로 얻은 성취
03:02~ [해피 투게더]의 초기 설정과 뒷이야기
12:42~ 줄거리 + 양조위의 '우리 다시 시작하자'
14:57~ 왕가위만 할 수 있는 것 - 이과수 폭포
19:21~ 따라갈 수 없는 왕가위의 오리지널
22:44~ [해피투게더]의 불호 포인트?
24:53~ 보영과 아휘, 상반된 두 캐릭터
32:45~ 보영은 왜 그럴까?(1) 보영의 속마음
41:10~ 보영은 왜 그럴까?(2) 탱고바와 보영의 손
44:57~ 결말에 관한 우리(w+e)의 해석
59:57~ 왕가위의 셀렉 능력
62:57~ [해피 투게더] 속 음악
64:36~ [해피 투게더]와 역사적 맥락
65:35~ 엔딩, 장국영을 기억하며
Published 02/07/24
00:00~ 오프닝+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막간을 이용한 A24편 홍보 때리기(?)
03:18~ 의 아주 짧은 줄거리
04:12~ 영화 비하인드 (1) 감독, 원작 이야기
06:21~ 영화 비하인드 (2) 주연 배우 이야기 ─ 브랜든 프레이저
09:36~ 의 숨은 보석, 홍 차우 (리즈 역)
11:28~ 이 영화를 추천하기 쉽지 않은 이유
12:19~ 을 향한 논란과 우리(w+e)의 견해 : 이 영화는 비만 혐오를 조장한다?
22:01~ 딸을 바라보는 부모의 다른 시각, 엘리는 악마 VS 완벽한 존재? ─ 상반된 양육 태도
28:17~ w/ 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공통점?
30:59~ 찰리가 보여주는 자기혐오, 극복할 수 있을까?
36:48~ 영화의 키워드 (1) 진심
38:50~ 찰리와 '까만 화면'의 의미?
42:23~ 영화의 키워드 (2) 구원 ─ 우리는 타인에게 구원받는 걸까?
49:10~ 엔딩
Published 02/06/24
00:00~ 오프닝+아카데미 기획전 이야기
02:57~ 줄거리+처음 봤을 때의 느낌?
08:26~ 는 클잘알이 아니면 재미없을까?
+ 영화볼 때 이건 꼭 알아야 한다? 말러의 >
14:48~ 가 다른 영화와 다른 부분들 : 생각보다 뻔할 것 같은 지점을 뒤집는 작품
18:44~ 리디아 타르는 어떤 캐릭터? 쇼펜하우어 일화의 연관성
20:44~ 리디아 타르가 계속 듣게 되는 소음의 정체?
22:16~ 를 향한 비판과 우리(w+e)의 견해 : (1) 이 영화는 반여성적이다?
29:20~ 를 향한 비판과 우리(w+e)의 견해 : (2) 이 영화는 인종차별적이다?
33:18~ 의 결말과 완전히 다른 우리(w+e)
39:59~ 예술과 예술가(사람)을 어디까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까?
49:06~ 엔딩
Published 02/05/24
[타임라인]
~05:29 첫인사, 영화에 대한 첫 느낌
~06:45 애프터썬 줄거리 [스포없음]
~09:19 애프터썬 줄거리 [스포있음]
~13:00 각자 n차를 하고 달라진 게 있다면
~15:20 영화의 힌트 1: 캠코더 영상
~17:42 영화의 힌트 2: 선크림
~20:35 영화의 힌트 3: 카페트
~22:52 영화의 힌트 4: 캘럼의 거주지
~28:30 영화의 음악, Queen의 'under pressure'
~38:13 영화의 시점
~50:53 결말에 관한 각자의 해석(~45:48)과 다른 분들의 해석
~61:10 성향 차에 따른 결말 납득도(feat. 자전영화 탐지견 w)
~64:50 제목 '애프터썬'의 의미
~66:54 끝인사
Published 02/04/24
* 녹음 중반부부터 다른 스튜디오의 소리가 잡음처럼 들어가 있습니다. 녹음의 질이 별로 좋지 않아 조금 속상하네요. 들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 제2회 위-어워즈]
녹음을 들으셨거나, 들으실 분들도 함께 2022년을 정산하셔서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른지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이미 모두 정산하셨을 것 같은데 (...)
01. 올해의 영화를 포함한 올해를 빛낸 다섯 편
02. 올해의 여성배우
03. 올해의 남성배우
04. 올해의 감독
05. 올해의 각본/각색
06. 올해의 대사
07. 올해의 음악
08. 올해의 미술
09. 올해의 캐릭터(역할)
10. 올해의 오프닝/엔딩
11. 올해의 '기대 안 했는데 재밌었던 영화'
12. 올해의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 영화'
13. 올해의 '보면서 너무 힘들었던 영화'
14. 올해의 N차(가장 많이 본 영화)
[타임라인]
~04:26 위-씨네 1주년...
Published 02/03/24
해당 편은 23년 1월에 녹음되었습니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w+e의 유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평소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꺼냈는데 이를 청취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조심스럽고 궁금해집니다. 후반부, 「우리들」과 「남매의 여름밤」이 모두 왓챠에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남매의 여름밤」은 넷플릭스에도 있더라고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 02:46 오프닝
~ 21:30 우리들
~ 42:33 남매의 여름밤
~ 44:54 엔딩
Published 02/02/24
해당 화는 23년 1월에 녹음되었습니다.
~02m 22s 오프닝
~08m 07s 만화 원작을 읽고 자란 w+e, 그 시절 이야기
~12m 03s 영화에 대한 간단한 감상
~15m 53s 원작을 읽고 가야 할까?
~20m 23s 원작을 모르는 분을 위한 사전 지식
~24m 52s 더빙? 자막?
~35m 28s w+e의 최애캐
~38m 00s 원작과 영화의 다른 점
~47m 07s 영화의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48m 42s 엔딩
Published 02/01/24
해당 화는 22년 12월에 녹음되었으며, 코로나 이슈로 통화로 진행돼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1m 44s 인사 및 근황
~05m 13s 아바타 1 요약
~14m 35s 아바타 어디서 봐야 할까? 남돌비/용아맥/일반관(3d) 비교
~17m 10s 아바타 2 요약
~25m 56s 좋았던 점
~40m 46s 아쉬웠던 점
~46m 52s 아바타 2는 그래서 천만 관객을 달성할까?
~48m 02s 끝인사
* 정정합니다. 쌈디님은 야인시대를 본 게 아니고 나의 아저씨를 보고 우셨다고 합니다.
Published 01/31/24
해당 팟캐스트는 2022년 12월에 녹음된 내용이며,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영화를 소개하고 싶어 만들게 된 기획이에요. 한 분이라도 팟캐에 언급되는 영화를 봐주신다면 너무 기쁠 거예요.
타임라인
00:00~07:49 오프닝+A24 배급사와 대표작 소개
07:50~19:20
19:21~38:45
38:46~49:00
49:01~64:18
64:19~65:35 엔딩
Published 01/30/24
해당 화는 2022년 10월에 녹음되었습니다.
w : 이렇게 복합적인 감각을 영화가 아니면 또 어떤 매체로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아직은 여전히 영화를 좋아해요. 에에올만의 뭉클한 사랑스러움을 모두가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안 맞으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e : 가끔, 어쩌다 한 번, 이런 영화를 영화관에서 만나기 위해 저는 영화 덕질을 하나 봅니다. 1년에 이런 영화를 단 한 편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보통은 둘이 영화를 따로 보고 이야기하는데, 이 영화는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같은 관에서 보고 나왔어요. 정말 좋은 영화는 그저, 좋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더라고요. 영화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울음을 멈출 수 없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Published 01/29/24
해당 화는 2022년 6월에 녹음되었습니다.
팟캐스트에는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 과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ublished 01/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