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만들기도 하고, 커뮤니티를 열기도 하고, 만화를 그리기도 하는 사람. 대표, 작가 등 여러가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이지만 한 단어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비한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철저한 자본의 논리에서 낭만을 외치며 여러가지 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는 크리에이터 양유미 님을 모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Published 11/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