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화 [교실과 교육 특집] 교사가 시민이어야 시민 교육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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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친 173화는 교실과 교육 특집 세 번째 시간입니다. 교육공무원은 정치적 중립 의무 때문에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련된 이슈에도 침묵하라는 요구를 받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서명에 참여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교사가 시민으로서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학생들에게 민주 시민 교육을 할 수 있고, 교사의 권리가 지켜져야 학생들에게 인권 수업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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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여여친의 반가운 목소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한국여성인권플러스의 3회에 걸쳐 업로드됩니다.
Published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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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