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화 [교실과 교육 특집] 교사를 두 번 죽이는 교육청, 직위해제는 엿장수 마음대로?
Listen now
Description
여여친 174화는 교실과 교육 특집 마지막 시간입니다. 주호민 작가 사태로 돌아보는 특수교육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아동학대 민원이 들어온 것만으로도 직위해제가 되고, 직위해제를 당하는 순간 셀 수 없는 불이익이 교사에게 돌아옵니다. 교사의 품위 유지 의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가혹할까요? 스쿨미투 운동 당시 성희롱 가해 교사들에 대한 직위 해제가 그렇게 어려웠던 이유는 또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More Episodes
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여여친의 반가운 목소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한국여성인권플러스의 3회에 걸쳐 업로드됩니다.
Published 09/06/24
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여여친의 반가운 목소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한국여성인권플러스의 3회에 걸쳐 업로드됩니다.
Published 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