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까지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일단, 마션과 인턴은 실제로 감명깊게 봤었는데 스토리 외에 캐릭터에 집중하며 다시금 새롭게 영화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었는데, 저 자신의 강점을 우선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진로 결정에 대한 확신을 가져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애의 목적'의 두 주인공의 분석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공중파 라디오보다 친근한 방송, 앞으로도 쭉 부탁합니다~”Read full review »
“먼저 좋은 내용 잘 듣고 있고여. 너무나 안타까운건 한분이 독주를 하고 다른분들은 네,그렇죠, 그렇네요 추임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하시네요. 준비를 안하신건지? 같은 장면을 가지고도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있을텐데 다른분들은 거수기네요. 패널들의 구성을 바꾸어야 한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