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름클럽 미스슬로운 편을 듣고 유혜영 교수님 목소리에 반해서 아메리카노2020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연초에 올리신 에피소드부터 정주행 할까 싶었는데 미국 대선을 코앞에 두고 시의성 있는 에피소드들이 올라왔어서 최근 에피소드부터 하나씩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다가 어느덧 처음으로 애청자 오프닝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까지 도달했네요. 이제 남은 편이 얼마 되지 않아서 아껴 들어야겠어요. 돈 주고 들어도 아깝지 않을 훌륭한 이야기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nowing1917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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