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이들이 들려주는 소소한 일상의 스며드는 연대감. 나도 지금 여기에서 내가 좋아서 하고 있는 일을 더 유의미하게 여기며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외견상 리틀빅, 내 소중한 일상 안에서는 진정 빅리틀 ‘연대의 벨트’. 지치지 않으며 모두의 일상에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그 자리를 계속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Happy go lucky Monica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