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의 선택은 과연 최선이었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삶이 이어졌을 지 상상해본적 있지 않으신가요?
아이의 생명과 죽음, 그것으로 간절히 혹은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있는 관계 속에서의 삶.
한 문장 한 문장이 아깝고 아쉬운 책입니다.
모든 저녁이 저물 때.
오늘은 주변 소리가 많습니다. 들으실 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Published 0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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