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케인즈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이
지금의 풍요와 자유를 가져다 주었지
마르크스,헤겔,루소 같은 관념적 사상가들이
그토록 착취,노예,억압,계급을 없애겠다며
평등을 추구 하였지만 결과가 무엇 입니까?
오히려 가난과 구속을 가져오지 않았나요.
지금 자본주의 국가들을 보세요.
모두 풍요와 자유를 훨씬 많이 느끼고 있지 않나요.
악의 꽃이지만 자본주의가 최선의 길 입니다.
마르크스의 생산관계에 대한 ‘계급투쟁’ 보다는
‘생산력’의 발전이 최우선 과제 입니다.
‘‘탐욕은 선 하지.
탐욕은 올바를뿐 아니라 제대로...”Read full review »
볼프강 아마데우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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