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라는 형식으로 철학을 더럽히는 방송.
철학자의 아이디어나 논리를 명료하게 전달하지 않고
2시간 동안 수다가 90%가 넘고 쓸만한 얘기는 5%도 안됨.
왜 복종 자체를 나쁘다고 보는가?
복종하기 싫으면 노예로 살기 싫으면 자신이
사업을 하던가 스스로 먹고 사는것을 해결해야지
왜 그것을 기업가나 자본주의 시스템 탓으로 돌리는가.
자본주의 말고 다른 대안이 있는가?
다른 대안이 없다면 스스로 먹고 사는것이 해결이
안되면 노예가 되기 싫으면 복종하기 싫으면
스스로 먹고 사는것을 해결하라.
이세상을...”Read full review »
볼프강 아마데우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