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공부하는 것입니까?
철학은 물음을 가지고 하나의 명제에
자신의 인생 전체를 거는 것입니다.
정치적 표현은 자유 이지만
빛은 어둠이 있어야 존재 할수 있읍니다.
착취,노예,억압,계급,다툼.......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요.
먹고 사는것을 떠난것은 철학이 아닙니다.
애덤 스미스,케인즈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이
지금의 풍요와 자유를 가져다 주었지
마르크스,헤겔,루소 류의 사상가 들이
그토록 착취,노예,억압,계급을 없애겠다며
평등을 추구 하였지만 결과가 무엇 입니까?
오히려 가난과 구속을 가져오지 않았나요.
지금 자본주의...”Read full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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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