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담 제29회_이직의 기술(홍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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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기술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지난 주에 “직장인은 늘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라는 주제로 퇴직과 관련 된 주제를 다루었죠. 퇴직이 꼭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체성을 찾아 가는,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로서 퇴직의 긍정적인 의미 까지 알아 봤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잘 퇴직하고, 잘 이직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누어 보기로 했었죠 그래서, 다시한 번 프로 퇴직러 홍이사님, 퇴직 초보, 퇴직이 뭐예요? 꺅대리. 퇴직이란 내 인생에 더 이상 없다 위대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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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관점에서 많이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채용하는 쪽의 입장에서 “인재가 잘 뽑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합니다
Published 05/21/18
지난 시간에 한실장님의 이직 청문회를 통해 ‘소작농이 과연 자작농이 되어야 행복해 지는가?’ 를 이야기하다 최근에 제가 비록 소작농이나 그 안에서 행복감을 찾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잠깐 언급을 드렸었죠. 그래서 그 이야기를 오늘 좀 더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까지는 영혼없이 다녔다면 (대출금은 갚아야 하니..) 지금은 나 스스로도 좀 더 나의 직무에 집중(몰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일부 스트레스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훨씬 좋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회사에서 아무리 집중해라, 몰입해라 해도...
Published 05/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