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쉣무비의 12일]의 마지막 날, 엄청난 작품이 온다. 한국에선 소개도 안 된, 하지만 미국서 희대의 악명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작품. 대체 이 작품이 불러온 파국은 어디까지 퍼져가는가. 2020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 태울 방송이 온다!!! [심슨가족]낸시 카트라이트 제작 및 목소리 출연 / [A.I.]잭 엔젤, [인어공주]조디 벤슨, [미녀와 야수]페이지 오하라, [파워레인저]월터 존스 등 유명 성우 및 배우 총출동

보이스웨어 멤버 유미와 준우가 지난 시간에 이어 돌아왔다. 5편의 작품이 나온 시리즈. 이제는 비디오로 직행한 나머지 3편을 다루어본다. 그리고 희안하게 엮이는 이름 쿠엔틴 타란티노?! 3편 - [복수의 총성][자유의 이차선]몬티 헬먼 감독 / [텍사스 살인마 2]빌 모슬리 주연 4편 - [좀비오 시리즈][파우스트]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5편 - [13일의 금요일 5]마틴 키트로저 감독 / [녹원의 천사]미키 루니, [퍼니카]클린트 하워드 출연

국내에 개봉계획에 포스터까지 다 해놨다가 포기하고 직행한 작품. 블루레이 마저 극악의 할인을 적용해서야 겨우 절판된 작품. 좋은 배우와 제작진이 모였음에도 말 그대로 지옥이 벌어진 이 작품. 이것을 다음 영화 평점만 보고 고른 멤버의 운명은? [샹하이 나이츠][웨딩 크레셔]데이비드 돕킨 감독 / 빈스 본, 폴 지아마티, 케빈 스페이시 주연

단계가 격상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단체로 모여서 녹음을 갔을 골때리는 작품. [미스터리 사이언스 시어터 3000]에 소개 되어서 많은 이들을 뒤집은 그 작품. 화끈한 악명 덕택에 리메이크까지 될 그 작품. IT요리사의 두 번째 단독 방송이 드디어 출격!!!

[쉣무비의 12일]이 겹친, 정규 방송이 나오는 날. 화끈한 합본방송이 나가는 날. 오늘은 어떤 방송이 기다릴 것인가. 1. [나 홀로 집에]보다 먼저 나왔으나 국내에선 늦게 공개되어 졸지에 짭 취급 받았던 영화. 너무 많은 삭제로 내용 이해 자체가 힘들었던 영화. 하지만 지금도 많은 컬트팬을 지녀서 4K 블루레이로까지 나오는 이 작품. [쉣무비의 12일]기획으로 한 번 다루어본다. [아랑 드롱의 페시지],[미로]르네 망조르 감독 및 각본 / [금지된 장난]브리지트 포시, [디바]파트릭 플로샤임 주연 2. 국내에 수입됐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시티헌터] 실사판. 과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이 실사판은 어떤 모양일까? 언잰가는 공개될 이 작품, 나름대로 한 번 다루어 본다. *현재 저작권 관련 검색으로 잡히는 제목은 [씨티헌터]이나, 분간이 힘들고 아직 국내 공개 전이라 원제를 번역해서 제목을 붙입니다. [알리바이 닷 컴]필리프 라슈 감독, 각본, 주연

지금은 WWE에서 활동하는 골드버그. 그가 잠시 레슬링서 떠나있을 때 찍은 영화. 산타가 벌이는 희대의 개막장 대학살쇼. 피에 가장 약한 멤버가 아무 거나 골라달라 하다 겪게될 리뷰의 결말은? [레디 투 럼블][롱기스트 야드]빌 골드버그, [빅 리틀 라이즈][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더글라스 스미스, [브릭][리멤버 미]에밀리 드 라빈, [아이 스파이][날으는 슈퍼맨]로바트 컬프 주연

일반 멤버가 아닌 보이스웨어 멤버 준우와 유미가 돌아왔다. 그들이 다루는 킬러 산타 시리즈 영화 하나. 시리즈로도 나갔고, 리메이크도 된 나름 컬트작. 이번 시간에는 극장 개봉작으로 등장해서 파란을 일으킨(?!) 1편과 2편을 다룬다.

최근 넷플릭스로 공개된 새로운 버전의 레베카. 나름 주목 받는 감독과 주연임에도 평가는 미적지근 한데... 이 미적지근한 상황은 왜 일어난 것인가? 형벌유발자가 히치콕의 영화와 비교해보며 다루어봤다. [하이-라이즈][프리파이어]벤 휘틀리 감독 / 릴리 제임스, 아미 해머 주연

한국에서 SF의 새로운 시도를 해본 SF8. 그 8편 중 가장 짧은 작품. 하지만 보는 이들에게 스크레치는 가장 크게 남기는 문제의 물건. 그 물건을 멤버 한 명이 잡아서 손수 진지하게 박살내본다. [작업의 정석][패션왕]오기환 감독 / 최시원, 유이 주연

방송 내에서 엄청난 지분을 가진 IT요리사. 그가 원한을 가진(?) 엄청난 애니메이션 한 편. 코로나 시국으로 단계가 심각해진 가운데에 혼자 진행한 녹음. 그 흥미로운 녹음 속으로 들어가보자. [태양의 제국][버드나무에 부는 바람]마틴 게이츠 감독 / [크랜포드]줄리아 맥켄지,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멜다 스텐턴 목소리 출연

쉣무비의 12일 그 두 번째 날. 정규멤버가 아닌 보이스웨어 멤버 두 명이 풀어나가는 간단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데드풀 2]의 흥행에 큰 도움을 줬던 작품, 과연 그 내부는 어떨까? 한 번 나름대로 살펴본다. [존 윅],[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데이빗 레이치 감독 /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및 제작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점. 간만에 등장한 합본 방송. 과연 어떤 방송들이 등장할 것인가? 1. 크리스마스 특별기획 [쉣무비의 12일]. 그 시작을 알리는 작품.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서는 나쁜 의미의 전설이 된 그 애니메이션. 첫날답게 화려하게 불 지르며 시작해보자. 2. 솔직히 개봉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작품. 나와도 케이블TV서 방영되고 VOD나 나올 거라 생각했던 그 작품. 하지만 COVID-19의 시대로 인하여 개봉까지 한 그 작품. [시티헌터]의 20년만의 귀환을 개봉 전에 다룬 방송이 이제 공개된다. [명탐정 코난],[캣츠아이]코다마 켄지 감독 / 카미야 아키라, 이쿠라 카즈에, 겐다 텟쇼, 코야마 마미, 이치류사이 하루미 주연

극단의 감염상황 속에서 어쨌든 방송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발행되는 세이브. 1990년대 홍길동 이름 붙은 작품 중 수 많은 아동들의 가슴에 크게 스크레치 낸 작품. 개봉도 못 하고 TV 방영도 실패하여 비디오 시장으로 직행해야 했던 희대의 작품. 그 골때리는 과거 속으로 들어가봅시다.

도저히 국적을 알 수 없는 희안한 영화 하나. 한국서는 한국영화로, 홍콩서는 홍콩영화로 분류되는 희안한 물건.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골때리는 이야기들. 한 번 자세히 풀어나가본다. [지존무상2 - 영패천하][뉴 폴리스 스토리]왕걸, [고혹자 1,2,3,6]려자 주연

혼파망의 시기에 한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홍콩영화. 두기봉의 은하영상의 모든 곳에서의 시작점. 하지만 두기봉 본인은 그 관계도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희대의 영화. 그 영화를 한 번 다루어본다. [낭만풍폭][태극권 : 무림7대고수전]양백견 감독 /[사이버전사]최정일 일부 감독 및 제작 / 오천련, 유청운, 한재석 주연

[공룡 티렉스]에 이은 아이맥스 잔혹사 2탄. 21세기에 들어서서 사업 다각화를 꿈꿔온 아이맥스. 케빈 파이기의 부상 이후 뒷방 늙은이로만 남기 싫었던 마블의 아이작 펄머터. 이 둘이 만나 만든 최악의 결과물, 한 번 살펴보자. [데스 레이스 2,3],[하드 타켓 2],[제독: 미힐 드 로이테르]룰 레이네 감독

어떤 의미론 숀 코너리의 모든 나쁜 영화를 능가하는 영화. 숀 코너리가 나오지 않음에도 그의 명성에 누를 끼치는 영화. 당시의 유럽 상황과 맞물려서 환상의 혼돈을 불러온 영화. 픽쳐호러쇼 식의,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환상적인 방송, 지금 공개합니다!!! [신들린 여인],[퓨마 맨]알베르토 데 마르티노 감독 / [피아니스트의 전설],[말레나]엔리오 모리코네 & [칼리굴라]브루노 니콜라이 음악 / '숀 코너리 동생' 닐 코너리, '1대 M' 버나드 리, '1대 머니패니' 로이스 맥스웰, '라르고' 아돌포 첼리, '타티아나 로마노바' 다니엘라 비앙키 출연

작년 부천 국제영화제서 상영되어서 3096년 영화라는 평을 받은 그 영화.. 태흥영화사의 목숨을 끊을 뻔 했던 그 영화. 감독이 영화판에서 호적이 파여 이후로 영화를 찍지 못 하게 만들었던 그 영화. 그 놀랍고 시대를 너무 앞서버린 영화를 한 번 다루어 본다. [달은 해가 꾸는 꿈]각본 故김용태 감독 / [야인시대]조상기 주연

한국 영화계에서 2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계속 얘기가 나오는 사건. 22년이 넘는 기간동안 해결되지 않은 복잡한 이야기.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 독립영화협회 등의 단체까지 꽤나 얽힌, 어찌보면 추잡한 어른의 사정. 그것을 나름대로 진지하게 다루어 본 2번의 녹음. 전체 녹음 시간 188분, 그리고 녹음 상황마다 추가되거나 달라진 이야기들. 그 모두를 2번에 나누어 공개해 본다. 여기서는 분석과 리뷰에 좀 더 집중한, 8월에 녹음한 ②부를 공개한다. [흔들리는 마음] - [디어 평양],[가족의 나라]양영희 감독 / [본명 선언] - [경계도시 1,2]홍형숙 감독

한국 영화계에서 2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계속 얘기가 나오는 사건. 22년이 넘는 기간동안 해결되지 않은 복잡한 이야기.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 독립영화협회 등의 단체까지 꽤나 얽힌, 어찌보면 추잡한 어른의 사정. 그것을 나름대로 진지하게 다루어 본 2번의 녹음. 전체 녹음 시간 188분, 그리고 녹음 상황마다 추가되거나 달라진 이야기들. 그 모두를 2번에 나누어 공개해 본다. 여기서는 사실 전달에 중심을 둔, 2월에 녹음한 ①부를 공개한다. [흔들리는 마음] - [디어 평양],[가족의 나라]양영희 감독 / [본명 선언] - [경계도시 1,2]홍형숙 감독

기나긴 기다림과 난장판 끝에 떨어진 1단계. 거의 반년 만에 녹음을 '제대로' 재개한 픽쳐호러쇼의 따끈한 방송. 양산형 syfy 채널 영화 하나. 그런데 거대한 태동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니 이게 무슨 말일까? [바빌론 5],[크루세이드]스티븐 퍼스트 감독 / [케빈은 12살]다니카 맥켈러, [패신저스]크리스 프랫 주연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희대의 흑역사. 모두가 묻어버리고자 하려는 희대의 작품. 그리고 그 결과를 나오게 만든 외적인 모든 상황들. 싸그리 모아서 다루어본다. [토드와 코퍼]테드 버먼 &[백조공주]시리즈 리차드 리치 공동 감독

2015년 칸 영화제 경쟁부분 진출작! 하지만 놀라울 만큼 모두가 무시한 영화! 그리고 2018년 뒤늦은 한국 개봉! 그리고 그로부터 3년만에 공개되는 녹음!!! [밀크],[레스트리스]구스 반 산트 감독 / [베리드]크리스 스팔링 각본 / 메튜 매커너니히, 와타나베 켄, 나오미 와츠 주연

코로나 바이러스로 혼돈에 빠진 세상. 그 가운데서도 500만을 찍는데 성공한 영화. 하지만 과연 이 영화는 원작에서 얼마나 반영이 됐을까? 개봉시점에 녹음했으나 공개되지 못 한 녹음, 이번에 공개된다. [내부자들],[마약왕]우민호 감독 /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이성민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