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뉴스 신세계]
1) 尹, 담화서 고개 숙여 사과 “모든 게 제 불찰”..김 여사·명태균 관련 의혹은 모두 부인
1-1) 범야권, 尹 기자회견에 일제히 혹평..“탄핵이 답”
1-2) 추경호 “尹, 진솔한 태도로 논란·의혹 설명해”..친한계 “방어 어려워, 방송도 취소”
2) 윤 대통령 지지율, 19%로 또 ‘최저치’
3) 민주,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내가 윤상현 복당시켜”
3-1) 명태균 “경솔한 언행 사죄..강 씨는 돈 요구, 운전기사 김 씨는 비례대표 요구하며 협박”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Published 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