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목) 1,2부 / (오프닝) / 임경빈 (뉴스 신세계) 1) 尹, 담화서 고개 숙여 사과 “모든 게 제 불찰”..김 여사·명태균 관련 의혹은 모두 부인 2) 윤 대통령 지지율, 19%로 또 ‘최저치’ 3) 민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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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뉴스 신세계] 1) 尹, 담화서 고개 숙여 사과 “모든 게 제 불찰”..김 여사·명태균 관련 의혹은 모두 부인 1-1) 범야권, 尹 기자회견에 일제히 혹평..“탄핵이 답” 1-2) 추경호 “尹, 진솔한 태도로 논란·의혹 설명해”..친한계 “방어 어려워, 방송도 취소” 2) 윤 대통령 지지율, 19%로 또 ‘최저치’ 3) 민주,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내가 윤상현 복당시켜” 3-1) 명태균 “경솔한 언행 사죄..강 씨는 돈 요구, 운전기사 김 씨는 비례대표 요구하며 협박”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무엇을 사과한 것인지 묻자 尹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려워..잘못 알려진 사실도 많아”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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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부 [전지적 현역 시점] 野 “尹, 국민 버리고 아내 선택..‘부부싸움’이 대책인가”..입장은?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전화) [이슈 하이킥] 돌아온 트럼프, 한반도 정책 전망은? -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 (출연)
Published 11/07/24
3-4부 [이슈 하이킥1] 尹, 기자회견 두고 또 ‘한동훈 패싱’ 논란? 어떻게 보나? - 서정욱 변호사 (출연) [이슈 하이킥2] 상반기 자영업자 연체액 ‘역대 최대’ 2.6조..원인과 해법은? -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출연)
Published 11/06/24
Published 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