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지난 2010년 출시한 6세대 5시리즈의 부분 변경 모델을 대거 내놨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와 뉴 그란투리스모다.
25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에서 선보인 모델들은 국내 외제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520d 모델 등 9개 라인업으로, 뉴 520 d xDrive와 530d xDrive, M550d xDrive 등 3종은 기존 모델 외에 처음으로 추가했다.
하지만 이번 신차 출시에는 22.2km/ℓ의 고효율이 특징인 1995cc, 518d의 신 모델은 제외됐다.
뉴 5 시리즈는...
Published 09/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