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들 혹은 국내에서 시판중인 외제차들의 시승이나 실연비 측정등
분명히 알찬 정보가 내포되어 있지만
승차감이나 하체등 디테일한 면의 평이 너무 두루뭉실 합니다.
좋은것은 확실히 좋고 나쁜점은 지적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듣다보면 그 말씀하시는 괜찮다! 라는 표현이 차량에 대한 평에서 모두 등장을 합니다.
감탄사라는 것은 아무래도 뛰어난 부분에서 나와야 할 표현인데..
뭐 이만하면 괜찮다. 이건 그래도 괜찮다. 이런표현보단
이건 좀 아쉽다. 문제가 있다 등의 차량의 정확한 평이 보는 입장을 넘어
앞으로 차량구매의사가 있는분들에게 진정 필요한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잘듣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라이찐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