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제가 요즘 코로느 때문에 집이만 있어서 심심했는대 서늘한 마음썰덕분에 심심함이 날라가며 재미있어지는 느낌이 생겨나요^.^ 저는 거의 매일 이 서늘한 마름썰을 듣는데 2021년에2시즌이 끝날거같은대 2021년애 끝내지말고 계속 진행하면 좋겠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이 서늘한 마음썰애 구독도 해놨고 매일 올라올따마다 보는대 2시즌 끝내도 3시즌까지 이어가주시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서늘한 마음썰 제작자님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서늘한 마음썰 좋아하고요 감사합니다.
펭귄 감사합니다~ 🙏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17/21
More reviews of 서늘한 마음썰
서늘썰은 사랑입니다!! 💕 여성 진행자 세 분이서 진행하시지만, 마음이 취약한 남녀노소라면 누구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라고 생각해요! 섬세하고 여린 마음을 욕하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 받을 때마다, ‘나만 이런 시시한 고민을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나 자신이 작아질 때마다, 서늘썰을 들으면서 늘 안도하게 되어요. 서밤, 블블, 봄봄님처럼 훌륭하고 멋진 분들도 나처럼 섬세하고 여린 면이 있으시구나, 이 분들도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힘을 얻게 됩니다. 얄팍하게 멋 부린...Read full review »
파튜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06/19
평소에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 수신지 작가님 편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요. 수신지 작가의 3그램 출간시부터 작품을 읽어온 독자입니다. 투병에 대한 반복적이고 집요한 질문이 좀 불편했어요. 호기심으로 재소환하기엔 죽음에 대한 사유가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인터뷰 내용에 대해 충분한 동의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수신지 작가님 작품에 대해서는 할말이 너무 많잖아요. 주제든 질문이든 좀 더 사려깊게 정해지면 좋겠네요. 설사 그 분이 괜찮다고 해도 말이에요.
이름 없는 고양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16/18
서밤님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편...잘 들었습니다.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서밤님의 용기에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낙산공원 까페 이야기에서는 저도 같이 울었네요...용서하든 용서하지 않든 두 분의 남은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괜찮아~~333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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