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목소리라고 해서 듣다가 조금 불편했어요.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박통이 처음 시작을 했다는 것에 대해 폄훼를 하더군요. 박통이 나쁘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해 주는 것이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씨를 뿌려야 싹이 나고 꽃을 피우죠. 지방자치제도 김대중 대통령이 씨를 뿌렸고 여러 해를 거치면서 점점 시민들 스스로 완성해 가고 있잖아요.”
태생이 반골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