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무기력감이 심하고 약간의 우울감을 항상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사연자 분들의 상황에 공감이 많이 되서 푹 빠져들었고, 선생님들이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해주시는 말씀에 가끔 눈물이 났어요... 특히 7회 체리님이 나오신 방송이 너무 좋아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병원가는 것도 좀 두렵고 꺼려졌는데 조금의 용기가 생겼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며... 오늘도 다시듣기 하고 갑니다.”
워니워닝22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