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리뷰와 평점을 올립니다. 물론 저의 이런 처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몇달을 들으면서 더욱더 꼭 이런 방송이 오랫동안 있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렇기 위해서는 이렇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에 리뷰를 씁니다. 반드시 꼭 오래하셔서 이땅에 철학의 존재와 가치를 새롭게 세워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호뻥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