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이 너무 온정적인데요..?(왜냐면 나니까..) 돈 안주는 일을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무도 일을 안시키는데 어떻게 일을 해…? 오랜만에 나와서 루틴 꼰대에게 질문을 퍼붓고 간 비혼세와의 수다! 들어보시죠!

요즘 뭐가 유행이래? 우리끼린 알 수가 없어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폴인의 콘텐츠 리드 황은주를 불렀어요. 기억하시나요? 최고의 편집자로 불렸던 황은주! 트렌드 이야기를 하려고 모였다가 중간직급의 서러움(?)과 건강 이야기로 채워져 버린 이번 방송- 재미나게 들어주세요!

올해의 팬톤 컬러에서 시작해 건강방송으로 흘렀다가 교호양 방송이었다가 다시 개그 방송으로 흘러가는 뭐 그런 방송인 거죠. 그냥 떠들어재끼는 마이너 핑계고 한 번 들어봐요

대학원생 술아, 페이퍼에 먹혔어요. 술이 술을 먹는 걸 왜 이해 못해? 만춘이 자괴감 해결, 술아가 타파! 벚꽃보러 전국투어 한 썰 벚꽃 사연과 함께 해요!

1분기는 지났지만.. 이미 3월이지만.. 우리 마음으로는 이제 새해인 걸로 하자! 새해 맞이 나이 방송, 박은아 편집장님과 함께 했어요. 엄청 웃기답니다!

1분기는 지났지만.. 이미 3월이지만.. 우리 마음으로는 이제 새해인 걸로 하자! 새해 맞이 나이 방송, 박은아 편집장님과 함께 했어요. 엄청 웃기답니다!

오늘 하루는 무슨 색이었어요? 하루를 마무리 하며 큰일여 듣고, 색과 함께 하는 명상 함께해요 :) 김아라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2개월 간 큰언니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만춘이 발리에서 송중기 친구로 오해받은 썰부터 술아의 끝없는 다큐 추천까지 큰언니들 우리들의 조잘거림 들어줄거죠?

아니, 만춘이는 발리에서 응급실을 갔다고? 세상에 술아는 갑자기 24학번 신입생이 됐다고? 도대체 지난 2개월 간 만춘, 술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언니들, 우리가 돌아왔다구!

.

올해 마지막 녹음이었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찾아온 반고정 게스트 강부장님과 함께 껄껄껄껄 웃어봅시다!

일주일에 웹툰 30개씩 보는 만춘이와 웹툰 앱도 없는 술아 최신 웹툰 빠삭한 만춘이와 10년 전 강풀 웹툰에서 멈춰있는 술아의 대환장 웹툰 토크

프리랜서 권익센터 운영위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프리더마케터스 사라와 함께 수다 떨었어요. 만춘이 방송 중에 프리랜서 공제회 가입함… 프리랜서 큰언니들 도믿걸 말고 프믿걸 아술아와 사라가 말아주는 좋은 말씀 듣고 가세요.

캐나다에 살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러스트계를 접수한 큰언니 은지님이 큰일여에 찾아왔어요. 이 언니 서사도 약간… 위인전인걸…?

지나고 보면 안 좋은 실패는 없다! (주식 실패, 투자 실패는 좀 다름...) 아무튼, 우리는 어떤 좋은 실패를 통해서 성장했을까? 훈훈한 이야기 나눠봤어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요. 당신의 좋은 실패는 무엇인가요?

큰언니들, 우리 드디어 200회까지 왔어요. 그동안 언니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사연과 같이 도란도란 녹음해봤어요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여쭤보려고 한국여성민우회 16년 차 활동가 ‘꼭감’님을 모셨어요. 페미니스트 활동가 이야기부터 조선시대와 일제시대 망상 과몰입 토크까지 다채로운 오늘 방송! 많이 들어주세요.

이상한 클라이언트 사연을 받아봤다. 이거는 근데… 사연이 아니라 법원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매콤한 에피소드 함께 들어보실래요…?

제목에 놀랐쬬…? 성수기로 매일매일이 미션 임파서블이라며 바쁜 얘기 하자고 마이크 켰는데 만춘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논하는 데 30분을 써버린 우리… 역시 큰일여답다. 이번 방송 약간 근미래적이야.

만춘이와 술아, 길티 플레져 얘기 하다가 빤쓰내린 기분이 되었고…. 우리는 왜 길티한 플레져에 절여지고 있는가! 길티 플레져에 대한 고민으로 끝나버린 재미에서 시작된 교호양 방송 들어보시죠!

대만 여행에서 의도치 않게 의료 시스템을 경험해버린 만춘이.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대학원에 진짜 원서 넣는다는 술아. 그런데 모든 에피소드는 어째서 분노 아니면 건강토크로 마무리 되는 거야? 건강과 분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방송!! 같이 들어요.

나에게 없는 것은 김은희 작가와 ‘나는 솔로’ 뿐이야!! 를 외치며 등장한 퇴사 100일 된 강부장님. 아니… 강백수님… 아니 강 프리랜서님…? 강소희 작가의 입털기 한풀이 들어보시죠.

슬픔을 글로 승화시키는 이 언니 너무 매력적이다. 슬픔이 슬픔이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슬픔이고 그런 슬픔을 글로 쓰는 법이 궁금하다면 여러분 꼭 들어봐요.

프랑스 중세 도시 알비에서 날아온 소은성 작가. 한국에서 6개월, 프랑스에서 6개월을 보내는 진정한 노마드 라이프 실험을 하고 있다고! 은성의 한화 벌어 유로 쓰는 삶, 들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