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팟캐스트 '뇌부자들'이 유닛 활동에 나선다! 뇌부자들 X MBC라디오 -
12회 '정신과 보호병동에 대한 오해와 이해'
(출연: 윤희우, 허규형, 주혜주 경인여대 간호학과 교수)
"환자들과 같이 울고 웃다보니 어느새 18년이 흘렀다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은 결혼해 두 딸을 낳은 것이며
두 번째로 잘 한 일은 정신간호학을 전공으로 삼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정신과 보호병동에서 16년을 근무한 '수쌤' 주혜주 선생님께 들어보는 병동이야기?
- 가장 힘든 건 환자 본인.. 이들을 돕고 싶을 땐 병원, 센터에 동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email protected]으로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내가 우울증인가?,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요..
어떤 이야기도 좋습니다.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