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2부 [사연남발] 숨쉬듯 열정페이 당하는... + 일진이었던... 그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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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상담전문가 한수석님과 사연남발을 진행합니다. 1. 숨쉬듯 열정페이를 당하며 살던 사연자. 이렇게는 살수없다는 생각에 생존에 위협까지 느끼신다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그리고 이금금 대표가 담배로 구름과자를 만들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도 싶다며 사연을 신청하셨습니다. 2. 직접적인 폭력보다는 방관을 주로 했었던, 과거에 일진이었던 사연자. 현재는 과거의 일에 엮이지 않고 오히려 평범한(?) 삶은 사신다고 합니다. 사연자는 지금의 자신이 사회생활을 위해 가면을 써야만 하는 것 같아 거부감을 느끼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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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이냐, 영향이냐. 도둑잡기에 한참인 시국에 던지는 후진국 뮤지션의 소명과 한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PS 안알남 패널분들이 모두 바쁜 시국에 나름 시도해보는 안알남 쇼츠. 그러나 쇼츠가 안됐다는 것이 함정.
Published 08/01/22
그렇게 기나긴 돈까스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어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산 돈까스는 과연 어디가 원조일까요?
Published 05/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