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_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_우리 몬난이들 몬난 것들 말고 예쁜 거만 봐요.
Description
출근하는 독자들 129회
패트릭 브링리 | 웅진지식하우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형
작가는 상실감에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합니다.
그렇게 10년,
걸작들과 교류하고, 동료들과 일상을 나누며
점차 회복하는 과정이
무척 감동적이고 지적입니다.
몬난이들, 몬난 것들 넘 많져
우리 예쁜 것들, 아름다운 것들 보고
부디 행복해져요.
출근하는 독자들 147회
[월요회의 : 이달의 뉴스+장바구니 털기]
- 이달의 뉴스 '2024 국제 도서전'
6월의 꽃말은 도서전...
출독이들이 알려주는 도서전 꿀팁!
도서전에 드레스코드가 있다구??
꿀팁부터, 맛집, 그리고 우리가 겪은 잊지 못할 도서전 썰까지!
- 장바구니 털기
이번에도 다른 사람 장바구니 보다가
내 장바구니가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Published 06/16/24
출근하는 독자들 146회
[요즘 다 읽음_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축구 지도자이자,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님의 책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무려 2010년부터 써 온 독서노트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인데요!
치열하게 살아오신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니,
어쩐지 누가 후드려 패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출근하는 독자들 146회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Published 0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