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음식인데... 어린시절 명절날 특식으로 먹던 천왕식당/ 제일식당의 진주비빔밥 맛을 잊을 수 없네요.
두 식당 모두 집안 어르신들께서 잘 아시는 사이였던 인연으로 제 기억 속에도 그 맛이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맛집으로 소문이나.. 근처의 식당으로 가지만... 항상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음식점입니다.”
“황교익님인가...이 사람 신뢰감있게 봤는데...짬뽕편 듣고 님이 말한 집들 다가봤음....머 그닥....
용인의 교동짬뽕은 최악인데...순위 중 최고라고요?? 짬봉안드시고 딴거 받아 드셨나...이양반...
양평해장국 맛나는 짬뽕이...뭐 대단한 짬봉이라고....덕분에...당신의 신뢰감 제로로..됐다는....
쫌 제대로 하세요...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