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기자님과 이주영 배우님... 두 분이서 편하게 대화하면서 영화 추천해 주시는 것도, tmi 풀어주시는 것도, 사소한 걸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투닥투닥하시는 것도 다 좋고 정말 재밌어요... 두 분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세요🥺🥺 일주일에 두 번, 월요일과 금요일을 함께하니 일주일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기분이에요.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게요!_!”
9yub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