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25화 뮤지컬 리뷰 (1) 일본에서도 흥행한 서울예술단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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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단기간에 4번째 공연된 서울예술단의 소설 원작 OSMU 뮤지컬! - 일본의 토호 프로덕션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국공립기관의 첫 해외 라이센스 수출 작품! -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는 이희준 작가, 박천휘 작곡가, 오경택 연출님의 협업! -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인성 배우님의 발전된 연기력과 뛰어난 삼단 고음 가창력! - 웨스트엔드를 포함한 더 많은 해외 진출을 기대하게 되는 매력적인 소재!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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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작가님께서 천 개의 파랑을 쓰시게 된 계기는? -우리 모두에게는 3%의 가능성이 있다! -총성 없는 전쟁터 같은 창작 초연의 개발과정! -캐릭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아이돌 캐스팅! -퍼펫 조정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신 서예단 단원분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13/24
-작품을 보고 나면 원작 소설이 더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실수로 학습용 칩이 삽입된 경마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야기! -연재의 아빠이자 보경의 남편이 계속 소방복을 입고 있는 이유는?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이며, 인간의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라는 교훈을 남기는 작품! -뮤지컬 버전은 가족 중심의 이야기가 더욱더 집중되었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