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26화 뮤지컬 리뷰 (2) 인생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담은 수작!
Listen now
Description
- 끊임없이 반복되는 악의 연대기! - 러너 역에서 니스 역을 맡으신 최인형 배우님! - 이번 시즌부터 러너 역이 2인 1역에서 한 개의 배역으로 달라졌다? - 서울예술단과 이희준 작가님의 스타일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바닐라케익’ 넘버! - 서울예술단의 차기작 의 작곡도 맡으신 박천휘 작곡가님!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More Episodes
-천선란 작가님께서 천 개의 파랑을 쓰시게 된 계기는? -우리 모두에게는 3%의 가능성이 있다! -총성 없는 전쟁터 같은 창작 초연의 개발과정! -캐릭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아이돌 캐스팅! -퍼펫 조정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신 서예단 단원분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13/24
-작품을 보고 나면 원작 소설이 더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실수로 학습용 칩이 삽입된 경마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야기! -연재의 아빠이자 보경의 남편이 계속 소방복을 입고 있는 이유는?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이며, 인간의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라는 교훈을 남기는 작품! -뮤지컬 버전은 가족 중심의 이야기가 더욱더 집중되었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