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32화 뮤지컬 리뷰 (2) 발레뤼스 창시자, 디아길레프의 공연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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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컬쳐 봄 멤버들의 모자 맞출 결심..! - 작곡 성찬경, 극작 김정민 창작팀의 발레이야기 시리즈 중 두번째 뮤지컬! - 러시아 음악을 공부하고 가면 공연이 재밌는 이유는? - 무용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니진스키의 춤선! - 파리 센강을 보고싶으면 예스24아트원시어터로 가라?!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mailto:[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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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작가님께서 천 개의 파랑을 쓰시게 된 계기는? -우리 모두에게는 3%의 가능성이 있다! -총성 없는 전쟁터 같은 창작 초연의 개발과정! -캐릭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아이돌 캐스팅! -퍼펫 조정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신 서예단 단원분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13/24
-작품을 보고 나면 원작 소설이 더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실수로 학습용 칩이 삽입된 경마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야기! -연재의 아빠이자 보경의 남편이 계속 소방복을 입고 있는 이유는?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이며, 인간의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라는 교훈을 남기는 작품! -뮤지컬 버전은 가족 중심의 이야기가 더욱더 집중되었다?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Published 06/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