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4
해찰라디오 제3화입니다.
[이제서야 소개]
하루만에 시원하게 18만원을 쓴 김용균의 사연, 꽤 잘나가는 팥창남에 도전합니다.
점 빼기, 티눈과 사마귀, 뇌수막염, 유튜브와 아프리카티비의 차이, 미술해서 먹고 살기, 음악해서 먹고 살기, 일의 의미, 은퇴와 결혼, 노후, 공자, 자기 객관화, 김용균 최초의 믹스테잎, 위키피디아 게임, 이 방송이 왜 예술인가에 대한 변명들
을 다뤘던 것 같네요. (역시 진행자의 주관적 경험에 근거한 발언들입니다.)
- 아마 앞으로 이정도로 진지한 방송은 없을 것입니다(만약 좋았다는 피드백이 있으면 또 할지도 몰라요).
- 광고가 업그래이드 되었고 새로운 광고도 추가되었습니다.
- 이제 모든 배경음악은 김용균이 제작합니다.
-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답이 없는 고민들을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 팟빵에서 팥을 후원해주세요!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1개에 100원씩이니 조금씩이라도 관심가져주세요. (안드로이드, pc, 아이폰 모두 가능합니다), 구독하기와 좋아요를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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