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좋은데 회사는 싫어요 1) 파란만장한 직장의 추억 : 나쁜 회사 연대기, 아픈 기억 꺼내기 누가누가 나쁜 회살까요? -허위 경력 공고하는 회사 -임금 체불하는 회사 -쭈구리 취급하면서 자존감 모독하는 회사 -회식 1/n 하는 회사 -상사네 집 근처에서 결재받는 회사 2) 퇴사하고 같은 일 어떻게 계속 하나요? -지옥 같던 회사에서 그나마 얻어낸 것 -살짝 맛보는 1인 기업 창업기 -회사에서 자아실현 할 수 없다 -나의 화두 ‘어떻게 살 것인가?’ -에디터 밍의 회사생활 킥! http://bit.ly/2xkHET7 p.s. 퇴사러랑 악덕 기업 위장 취업해서 뜨거운 맛 보여주실 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