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하지않게 행동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이곳의 진의는 인간에대한 따스한관심과 열정으로 이 대국민 상담소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깐데 또까는 비수들은 기실 그 사람에데한 깊은 관심과 애정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 그래서 잘되야하고 잘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추후 기회가된다면 참여하겠습니다”
초보행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06/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