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맘입니다
지금까지 들으면서 느낌거지만. 하버드출신이라 그런지
한국정서로는 공감이 안가네요
지금까지 정봉주 전의원이 가볍게 행동한것도 있지만 그의 행동이
지금까지 보여준건 일관되고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암 걸린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힘든지 이해 못하는 것처럼
선생님의 공감 능력은 떨어지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정봉주의원에게 충고는 내가 하고 싶으면 한다
했지요
거기서 부터 공감 능력이 떨어 집니다”
메딘슨카운티의다리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