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너무 길고 잡담이 너무 많은 편.
정영진 처럼 광고도 짧고 맛깔스럽게 하면 끝까지 듣게 되는데, 전문세 광고는 듣다보면 스킵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름.
틈틈이 짬을 내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광고와 지루한 개그로 시간을 많이 소요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점점 잘 안 듣게 됨. 허석사의 내공은 인정. 진행자 보다는 보조 진행자가 팟캐스트의 성패와 순위에 영향이 더 클 수 있음.”
haliph74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