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을 주로 듣는 1인. 김현우 소장님은 발언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있으신거라면 양을 줄이시는 편이 전반적 분위기에 훨씬 좋은 효과를 낼 듯해 감히 제언합니다. 맥이 너무 끊기고 발언이 대화 주제에 녹아들지 않아 몇번을 중단할까하다 나머지 참여자분들 대화만이라도 듣고 싶어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승찬기자님 참여율을 높이고 김소장님이 좀 더 대화의 흐름을 파악해 산발적 발언을 줄여주시면 훨~ 씬 흥미롭게 따라 갈 수 있을 거라고 오랜 생각을 (김소장님껜 아픈 발언이겠으나) 큰 맘(?) 먹고 커피타임을 앞으로도 기대감에 계속 듣고 싶어 의견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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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3/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