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2억원대 집이 있다고? 그것도 영끌없이 스스로 매입했다고? 그런데 그게 첫 집이 아니라고? 집값이 너어어어~무 비싸 엄두도 못 내고 있으시다면 서울에도 잘 찾아보면 2억원대 집이 있다규요! 앞으로 금리 오를까봐 걱정이라 내집마련 못하던 때, 37세 직장인 '봉천동 류수영'님은 영끌 없이 실거주용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비결로 20대부터 시드머니를 모아 내집 마련으로 연결했던 경험을 꼽았습니다. 내집마련요, 대출받는 것도 필요하고 재테크 스킬도 있어야 하고 부모잘만나면 더더욱 좋겠지만 기본of기본은 결국 이것! 아닐까요? 기본기에 충실해 서울에 2채 내집 보유한 37세 봉천동 류수영님의 사연 함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