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심도 있는 얘기로 넘어가려고 하면 패널분의 말을 자르시고 어렵다고만 하시네요.. 그리고 쉬운 비유도 좋지만 너무 후려쳐서 설명하시니 가끔은 그 정확한 의미의 전달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재즈 초보자를 타겟으로 하는 방송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그렇게 타겟층을 단순히 "저처럼 재즈 막귀들은 잘 모를수도 있으니.."라는 말로써 좁게 정해버리시면 재즈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거나 많은 청취자 층들은 듣기 가끔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말을 하고 있을때 말하고 있는 사람의 말을 자르는 모습은 보기...”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