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 Claude Debussy Reverie Sentimental Erik Satie Gymnopedie No.1 Nostalgaia Maurcice Ravel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Love Fantasy Franz Liszt Liebesträume No.3 Love Letter Johannes Brahms Intermezzo Op. 118 No.2 피아니스트 김경은은 8세에 예후디 메뉴인 음악학교에 입학 해 니콜라이 드미덴코와 이리나 자리츠카야를 시사하고, 이후 퍼셀 음악 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했습니다. 16세에 최연소로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을 한 김경은은 제롬 로타웬탈과 세이모어 리프킨의 지도하에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04년 뉴욕 맨하탄 음대에서 솔로몬 미코우스키를 사사하며 최고 연주자 과정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징은숙의 피아노 협주곡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썻으며 2011년에는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3등 입상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가톨릭 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을 동시에 연주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