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구성도 그렇고
롤러코스터로 정가은씨 되게 좋아했었는데
솔직히 가은씨 목소리가 새벽2시에 어율리는 목소리는 아닌것 같아요
딱히 못한다기 보다는 이전에 정지영 아나운서님이 너무 잘하셔서
달콤 DJ의 여운이 남아서인지 목소리가 너무 방방 뜨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새벽 라디오는 새벽 라디오만의 느낌이 있는데
그 느낌이 안 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론 달콤DJ의 복귀를 바랍니다”
점박이 거북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5/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