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때 처음 듣기 시작해 어느덧 25살이 됐고, 그간 슬픔이 흘렀던 때에도 들뜨는 마음에 기뻤던 시간에도 늘 함께였던 행쑈. 그간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들어 왔던 청취자로서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어요 🥺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동안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선희 언니, 천식님, 사유님, 작가님, 피디님 모두 고생하셨어요 ㅎㅎ 언제나처럼 살아가며 지난 추억을 간직할게요 ❤️”
ghksqnd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