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에 컵라면 먹으면서
넘 재미나게 들었어요
진서 목소리도 귀엽고
두분 명품 연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언제 오디션 있나요?
조연으로 한번 출연하고 싶어요 ㅋ
온가족이 모여 앉아 콩쥐팥쥐를 들었어요.
그런데 동화로 보기엔 내용이 무서웠어요.
원님은 처도 못 알아보고.ㅠㅠ
서로 죽이고 속이고 헐~~~~
콩쥐가 이뻐~~하는 개콘코너가 더 동화스러워요^^
그러나 진서는 이런 무서운 얘기를 이쁘게 읽어 주시는 엄마 아빠가 있어서 참 좋겠네요.”
무한종일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