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뜻맞는 몇몇이 모여 얘기하는 것일지라도 듣는자들이 있을진데 최소한의 선행학습이라도 하고 진행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성경의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한 기술자들의 당시 종교관을 이해해야 될 것입니다. 비판도 올바로 알아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도올 김용옥교수의 도마복음 강해를 통해 예수와 천국, 그리고 우리의 기독교가 다시 생각되어지는 기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옥련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09/14